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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프렙] 11학년을 준비하는 지금, 미리 알고 가야 할 것

관리자 2026-08-28 조회수 14




G11은 새로운 것을 많이 시작하는 학년이 아닙니다.

G9과 G10에서 쌓아온 GPA, 과목, 시험과 활동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마지막으로 보완하여 실제 대학 지원 전략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G11이 끝났을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을 더 해야 하지?"가 아니라, 

"이제 원서를 만들 준비가 되었는가?" 입니다.


오늘은 11학년을 맞이하며, 학생과 학부모님이 미리 알고 가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GPA와 SAT, 이제는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G11 성적은 매우 중요합니다. 과목 난도를 높이면서도 안정적인 GPA를 유지해야 하고, 특히 희망 전공과 연결되는 주요 과목에서 학업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SAT 역시 계속 준비만 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점수와 목표 대학군을 기준으로 남은 시험 일정을 설계하고, 가능하면 G11 학기 중 또는 예비 G12 여름 전까지 목표 점수를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 여름을 SAT 재시험에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에세이와 원서 준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EC는 추가가 아니라 완성이 필요합니다. 


G11이 되어서 새로운 활동을 무작정 늘리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활동가운데 학생의 관심 분야와 강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무엇인지 선별하고,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합니다. 

G9에서 시작한 관심이 G10의 리서치나 대회로 이어졌다면, G11에서는 프로젝트 완성, 대회 출품, 리더쉽, 지역사회 확장, 발표나 출판 등 구체적인 결과로 발전시키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 이 학생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가"가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대학 리스트 보다 먼저 학생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G11 부터는 막연한 희망 대학 리스트가 아니라 학생의 실제 경쟁력을 분석해야 합니다. 

GPA 와 과목 난도, SAT, 희망 전공, EC의깊이와 방향성을 종합해 현재 프로필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야 Reach, Target, Safety 대학을 구분하고Early 지원 전략까지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전공과 지원 방식, 학생의 프로필에 따라 전략은 달라집니다. 

대학리스트는 랭킹표가 아니라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지원 조합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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