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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프렙] 9학년을 준비하는 지금, 확인하고 가야 할 것

관리자 2026-08-28 조회수 24



9학년 학부모가 놓치면 안되는 것

G9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에 이른 학년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성적표와 활동 기록이 시작되고, 이후 과목 선택과 입시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오늘은 9학년을 맞이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1년을 전략적으로 보낼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1. 과목 선택

과목은 현재 성적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G10과 G11에서 Honors, Ap, IB 상위 과목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관심 전공에 필요한 선수 과목과 학교 졸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공학이나 자연과학 계열을 생각하는 학생이 수학 진도를 늦게 시작하면 이후 Calculus나 상위 과학 과목을 수강하기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지나치게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 GPA가 계속 하락하는 것도 좋은 전략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과목의 개수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과 진로에 맞게 과목의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는 것입니다. 


2. GPA 관리

잘 관리된 GPA는 대학 입시의 골든 티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여, 9학년의 시작부터 12학년 끝까지 완벽한 GPA 관리야 말로 무엇보다 학생이 우선시 여겨야 할 부분입니다. 


G9의 GPA는 나중에 쉽게 만회할 수 있는 성적이 아닙니다. G9 성적이 낮으면 이후 학년에서 더 높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며, 기초가 부족한 상태로 상위 과목에 진입하면 G10과 G11 성적에도 연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G6-G8 까지를 미루어 보아,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G9이 시작하기 전 여름까지는 무조건 그 부분들을 매꾸고 가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의 처음은 영어, 끝도 영어입니다. 완벽한 영어 실력이야 말로 모든 과목의 확실한 고득점 키 입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본이느이 성적들을 분석하여, 과목별 성적 차이의 원인, 시험과 과제 중 취약한 부분, 영어 독해와 Writing이 다른 과목게 미치는 영향,과제 제출과 시간 관리 습관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학기 초에는 각 과목별 Syllabus를 확실히 분석하여, 일년 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GPA관리는 시험 직전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이해, 과제 완성, 시험 결과 분석이 반복되는 학습 시스템을 만드는 데서 시작합니다. 



3. EC의 시작과 방향

G9의 EC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외부에서 본인의 활동을 집중하는 것보다, 인스쿨 클럽 액티비티를 어떻게 디자인하고 본인의 활동을 디벨롭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활동의 개수, 대회 참가 및 수상 유무 등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12학년 대학입시에서 최종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본인의 모습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해야 합니다. 

G9의 EC 활동의 토대가 G10의 심화 활동으로 이어지고, G11의 프로젝트, 리서치, 대회 또는 지역사회 활동으로 발전할 때 학생의 스토리가 완벽하게 완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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